2004 아테네 올림픽을 톻해 세계 축구계의 새로운 별로 부각된 카를로스 테베스(20.보카 주니오스)가 아르헨티나에서 구설수에 올랐다.
테베스는 지난 주 아르헨티나의 최고 인기 모델인 연인 나탈리아 파시(19)와 밀회를 즐기기 위해 팀에 휴가원을 내버리고 리그 경기에 불참했다.
이 때문에 보카 주니오스 팬들은 "테베스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성토를 했고 테베스의 휴가를 묵인한 앙헬 브린디시 감독을 싸잡아 비난했다.
테베스는 지난 9월 아테네올림픽에서 8골을 폭발시키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겼고 이후 유럽의 빅 클럽들로부터 끊임 없는 러브콜을 받아왔다.
테베스의 소속 팀인 보카 주니오스는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썩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테베스가 휴가를 내고 떠들썩하게 미녀 모델과 밀회를 즐겼으니 시선이 고울 리 없다.
나탈리아는 아르헨티나에서 현재 가장 잘 나가는 모델로 35-24-35의 완벽한 몸매에 섹시한 매력이 넘처 아르헨티나 젊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미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