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파바노, 대박 대열 합류
OSEN 박상은 기자< 기자
발행 2004.11.04 15: 20

플로리다 말린스의 칼 파바노가 4일(이하 한국시간) 프리에이전트(FA) 대열에 합류했다.
올 스토브리그의 최고 관심사로 떠오른 파바노의 FA 선언으로 뉴욕 양키스를 비롯한 구단들의 영입 경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올 시즌 기량이 절정에 달한 칼 파바노는 정규시즌에서 18승8패, 방어율 3.00으로 내셔널리그 다승 2위에 올랐다.
한편 파바노를 포함해 12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로베르토 알로마(36.시카고 화이트삭스) 등 총 9명이 이날 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FA 자격을 갖춘 선수 215명 중 190명이 새 주인을 기다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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