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는 애인과 화장실도 동시에 사용한다?
OSEN 장원구 기자 &l 기자
발행 2004.11.04 17: 38

'축구 신동' 웨인 루니(19.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자친구 콜린 맥러플린과 화장실도 동시에 사용하나?
영국 언론들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뉴스 메이커인 웨인 루니와 데이비드 베컴(레알 마드리드)에 관한 소식은 단 하루도 빼놓는 법이 없다. 그런데 최근 루니에 관해 충격적인 사실이 공개됐다.
외신에 따르면 4일(한국시간) 루니가 애인 콜린과 살 560만 유로(약 108억원)짜리 맨션이 공개됐는데 이 맨션 침실 화장실 안에 변기 2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는 것이다. 단 한 순간도 떨어지기 싫어 '볼 일'을 보러갈 때도 함께 가 앉아 있어야(?)한다는 얘기다.
이 맨션은 영국 맨체스터의 고급 주택가인 프레스트버리에 위치해 있고 수영장 사우나 당구장 헬스클럽 등이 모두 갖춰진 초호화판 아파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화장실 안에 변기가 2개 놓여있는 것은 처음 보는 일"이라고 영국 타블로이드 언론들은 한마디씩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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