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에서 ML 시범경기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1.05 10: 20

메이저리그의 ‘젖줄’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시범 경기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AP 통신은 5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내년 시즌 시범 경기를 개최할 것이며 팀과 경기 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야구가 ‘국기’인 도미니카공화국은 페드로 마르티네스와 매니 라미레스, 애드리안 벨트레 등 수많은 슈퍼스타들을 배출한 메이저리그의 주요 선수 공급원이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는 지난 2000년에도 보스턴 레드삭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시범 경기가 2게임 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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