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어비나와 재계약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1.06 10: 05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마무리 투수 우게트 어비나와의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디트로이트는 6일(이하 한국시간) 내년 시즌 어비나에 대한 연봉 400만달러(약 46억원)의 구단 옵션을 행사한다고 밝혔다.
올해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디트로이트로 이적한 어비나는 6승 4패 21세이브 방어율 4.50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으며 지난 9월 2일 고국 베네수엘라에서 몸값을 노린 인질범들에게 어머니가 납치당하는 불운이 겹쳤다.
납치당한 어비나 어머니는 아직 생존해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사건 발생 2개월이 지나도록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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