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대표팀과 AC밀란의 중앙 수비수 야프 스탐이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았다.
스탐은 6일(한국시간) 바레세 대학 부속병원에서 전문의 파올로 케루비니 박사의 집도로 왼쪽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았다. 이 때문에 스탐은 향후 2개월간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케루비니 박사는 "스탐의 아킬레스건 부상은 이미 만성화돼 있었으며 일시적으로 좋아져도 언제든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수술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스탐은 그동안 아킬레스건에 크고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물리치료만 받고 넘겨왔다. 그러나 지난달 15일 벌어진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서 왼쪽 아킬레스건을 다쳐 통증을 느껴오다 결국 수술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