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아스날전 티켓 3만1000장 하루만에 매진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1.07 12: 17

PSV 아인트호벤이 미소를 지었다.
오는 25일(한국시간) 홈구장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아스날과의 2004-2005 유럽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 티켓이 예매 시작 하루만에 모두 매진됐기 때문이다.
PSV 아인트호벤 홈구장의 수용 인원은 3만1천명. 지난달 29일 노르웨이 로젠보리와의 홈경기 때는 2만6000명이 입장했다.
이 때문에 PSV 구단은 아스날전에서 꽉 들어찬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잉글랜드 최강팀 아스날과의 일전을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현재 팀당 4경기씩 치른 E조에서는 PSV가 승점 9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아스날이 6점으로 2위다. PSV가 이길 경우 남은 1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16강 진출을 무조건 확정 짓는다.
반면 아스날이 이길 경우에는 아스날, PSV와 함께 현재 승점 5점인 그리스 파나티나이코스 3팀이 마지막 일정까지 지켜봐야 결과를 알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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