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콜 애인인 가수 트위디의 옆집으로 이사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1.07 15: 41

'떨어져서는 못살아.'
축구 스타와 팝가수의 만남으로 가장 유명한 커플은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다.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요즘 영국에서 화제를 뿌리는 커플이 있다. 바로 잉글랜드 대표팀과 아스날의 왼쪽 수비수 애슐리 콜과 팝그룹 '걸스 얼라우드'의 싱어 셰릴 트위디 커플이다.
잉글랜드 대중지 은 7일(한국시간) '콜이 트위디와 떨어지기 싫어 최근 그녀의 옆집으로 이사를 갔다'고 보도했다.
콜과 트위디는 오랫동안 밀회를 즐겨오다 몇 주 전부터 영국 타블로이드판 신문들의 '레이더망'에 걸려 애인 사이라는 게 밝혀졌다.
이 때문에 콜은 "이왕 알려진 것 가까이 붙어서 살자"며 트위디의 옆집으로 이사를 간 것이다.
더 재미 있는 것은 트위디가 살고 있는 동네에 뉴캐슬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키런 다이러, 90년 이탈리아 월드컵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폴 개스코인 등도 살고 있다는 점이다.
콜은 얼굴이 잘 생기고 인기가 좋은 다이러, 개스코인이 트위디와 '이웃 사촌'이라는 것도 은근히 마음에 걸렸던 것 같다고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들은 보도했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