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출신 조 지라르디(40)가 지난주 뉴욕 메츠 감독으로 옮긴 윌리 랜돌프를 대신해 뉴욕 양키스의 벤치코치로 선임됐다.
1989년 시카고 커브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지라르디 신임 벤치코치는 1996년부터 4시즌을 양키스에서 활약하는 동안 월드시리즈 3차례 우승 멤버로 활약했다.
뉴욕 양키스는 또한 멜 스토틀마이어를 투수 코치, 돈 매팅리를 타격 코치에 각각 임명했다.
스토틀마이어 코치는 1996년 이후 명장 양키스서 조 토리 감독과 계속 함께 일한 유일한 코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