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로키츠의 트레이스 맥그레이디가 부상으로 11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해 12일 벌어질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 결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맥그래디는 지난 10일 열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 3쿼터 도중 오른쪽 엉덩이와 사타구니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며 벤치로 물러났었다.
맥그레이디는 지난해에도 비슷한 부위에 부상을 당한 바 있으며 이외의 각종 부상으로 모무 15경기를 결장했다.
올란도 매직과 휴스턴 로키츠의 ‘블록버스터 딜’로 올시즌 휴스턴 유니폼을 입은 맥그레이디는 올시즌 3경기에서 평균 20.8 득점에 그치며 ‘득점 기계’의 명성을 아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