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 커플 교황 알현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1.12 12: 20

호나우두와 다니엘라가 교황을 알현했다.
예비 부부인 이들은 12일(이하 한국 시간) 로마 교황청으로 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알현하고 바티칸 대성당에서 미사참례를 했다.
호나우두는 지난 11일 벌어진 스페인국왕배에 출전하지 않고 사흘간 휴가를 내 로마를 방문했다. 프리메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만 전념하라는 마리아노 레몬 감독의 배려였다. 실제 프리메라리가 상위권팀들은 대부분 스페인국왕배에 2진급 선수들을 많이 내보내면서 주전들의 체력을 비축시키고 있다.
호나우두 커플은 교황 알현과 미사 참례에 이어 로마 중심가의 유명 옷가게로 가서 정장과 드레스를 사 입었다. 이들은 내년 1월11일 파리의 성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들은 로마에서 모든 일정을 마친 뒤 마드리드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