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베테랑 유격수 오마 비스켈(37)과의 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가 13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는 화이트삭스가 2년간 연봉 500만달러와 2007년 구단 옵션을 조건으로 비스켈의 영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비스켈은 ‘동포’인 오지 기옌이 사령탑에 있다는 점이 시카고 입단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빅리그 16년 차인 비스켈은 아메리칸리그 골드글러브를 9회 수상했고 올시즌 2할9푼1리 7홈런 59타점 19도루의 수준급 타격 성적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