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먼 무릎 수술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1.13 19: 38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외야수 랜스 버크먼이 13일(이하 한국시간) 무릎 수술을 받았다.
버크먼은 지난달 교회의 자선 행사에 참가, 미식축구를 하다가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으며 수술 후 약 6개월간의 회복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내년 시즌 활약이 불투명한 상태다.
버크먼은 올시즌 3할1푼6리 30홈런 106타점을 기록하며 휴스턴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큰 몫을 했다.
휴스턴은 FA로 풀린 중견수 카를로스 벨트란과의 재계약이 사실상 물 건너간데다 버크먼의 부상으로 인해 내년 시즌 중심타선과 외야의 공백 메우기가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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