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주장 스티브 제러드(24)가 빠르면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미들스버러와의 프리미어 정규리그 경기부터 출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13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한 후 “제러드를 20일 열리는 미들스브러 경기 교체 선수 명단에 올릴 것”이라고 밝혀 그라운드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제러드는 지난 9월 2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발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철심을 박는 수술을 받고 경기에 출장하지 못해왔다.
리버풀은 올시즌 13경기를 치른 현재 6승 2무 4패 승점 20점으로 프리미어리그 6위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