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논 웰스(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04 미일 올스타시리즈에서 ‘별중의 별’로 우뚝 섰다.
지난 14일 미국의 승리(시리즈 전적 5승 3패)로 끝난 시리즈에서 웰스는 총 8차전 중 7게임에 출전, 4할7리(27타수11안타)의 타율에 홈런과 2루타 각 2개, 7타점, 7득점을 기록해 대회 MVP로 선정됐다.
특히 웰스는 8차전에서 4타수 3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이와무라 아키노리(야쿠르트 스왈로스)는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4할4푼(25타수11안타)의 타율을 기록해, 일본팀 MVP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