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 출신 정경호 박용호 상무 입대
OSEN 스포츠취재팀 < 기자
발행 2004.11.15 12: 11

2004 아네테올림픽에 축구 국가대표로 출전한 울산 현대의 공격수 정경호(24)와 FC서울의 수비수 박용호(23)가 상무에 입대한다.
상무는 15일 홈페이지(www.sangmu.go.kr)에 2004년도 4/4 분기 상무 입대자 명단을 발표했다.
총 19개 종목 145명의 입대 선수를 보면 광주 상무가 K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축구가 22명으로 가장 많고 야구가 20명으로 그 다음이다. 축구는 22명 중 21명이 프로 소속이고 야구는 20명 중 15명이다.
야구에서는 LG 외야수 김상현(24)과 두산 외야수 유재웅(25) 정도가 주전급 선수고 이번 선발서 농구는 제외됐다.
선수별 입대일자와 입영부대는 추후 지정되는데 이번에 입대하게된 프로 축구 및 야구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프로축구=정경호 권정혁(이상 울산) 박용호 박요셉(이상 서울) 한동진 이동근(이상 부천) 홍성요(전남) 손승준 남궁웅 박주성 정윤성(이상 수원) 차철호 김광석 김석우 최종범(이상 포항) 고범수 최재영(이상 성남) 이응제(전북) 김용희 김수형(이상 부산) 박혁순(인천)
▲프로야구=김상현 오승준 허용(이상 LG) 유재웅(두산) 정상호 박창근 박정권(이상 SK) 고우석(기아) 양성제 허일상 이인구 문규현(이상 롯데) 김문수 권오원(이상 삼성) 윤성귀(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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