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은 내년 2월 9일 시작된다.
1차예선을 통과한 8개국이 2개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로 같은 날 경기를 치르게 될 최종예선은 첫 경기가 2월 9일에 열리고 3월 25일과 30일, 6월 3일과 8일에 이어 8월 17일 마지막 경기가 벌어진다.
조편성 및 대진 추첨은 오는 12월 9일 아시아축구연맹(AFC) 본부가 있는 말레이시아의 콸라룸푸르에서 거행된다.
17일 현재 최종예선에는 한국을 비롯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북한 우즈베키스탄 바레인 등 6개국이 진출을 확정지었고 1조의 이란과 요르단, 4조의 쿠웨이트와 중국 중 조1위에 돌아가는 나머지 2장의 티켓은 18일 새벽 확정된다.
조편성서는 과거 월드컵 성적을 기준으로 시드 배정이 이뤄질 예정인데 한국이 최종 예선에 진출할 경우 2002년 대회서 각각 4강과 16강에 오른 한국과 일본에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최종예선 상위 2개국은 본선 진출권을 얻게 되고 각 조 3위간의 경기 승자는 북중미카리브해 예선의 4위와 플레이오프로 티켓의 주인을 가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