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지바 롯데서 코치 제의
OSEN 정연석 기자 < 기자
발행 2004.11.18 00: 00

김성근(62) 전 LG 감독이 이승엽(28)이 뛰고 있는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로부터 코치직을 제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에 따르면 이달 초 국내지도자 강연회를 위해 방한한 보비 밸런타인 감독이 김성근 감독에게 정식으로 코치 제의를 했다.
스포츠투데이는 또 김 감독이 아직 롯데와 구체적인 협의가 시작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국내 야구 지도자가 일본 프로야구로 역진출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어서 국내 야구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에 따르면 밸런타인 감독은 김 감독의 해박한 야구지식에 감명을 받아 그에게 코치직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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