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신동주 올해 FA 첫 계약
OSEN 박상은 기자< 기자
발행 2004.11.18 00: 00

삼성 라이온즈의 신동주(32)가 삼성의 FA로 등록된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신동주와 18일 경산 볼파크에서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1억원, 연봉 1억원 및 연간 옵션 3천만원 등 최대 4억9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동주는 지난 92년 삼성에 입단, 2000년까지 활약한 뒤 2001년 기아로 트레이드 됐고 올 시즌 마해영의 보상 선수로 다시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신동주는 "구단의 배려에 감사하며 후배들에게 솔선 수범해 내년 시즌 팀 우승에 일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주는 통산 1010경기에 나서 2할7푼5리, 110홈런, 415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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