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출신 스트라이커 밀란 바로스의 부상으로 리버풀 구단에 비상이 걸렸다.
마이클 오웬의 이적과 지브릴 시세의 부상 결장으로 리버풀의 주포로 활약하고 있는 바로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마케도니아와의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1조 경기에서 전반 18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 악화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바로스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달 31일 블랙번전과 지난 8일 버밍엄전에 결장한 후 14일 크리스털팰리스전에 그라운드에 복귀,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팀의 3-2 억전승을 이끄는 등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11경기서 7골(리그 3위) 1어시스트의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어 그가 장기 결장할 경우 리버풀은 전력에 큰 차질을 빚게 된다.
리버풀은 현재 6승 2무 4패, 승점 20점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리그 8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