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은퇴한 마크 그레이스(40)가 올해에 이어 다시 팀(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전문 해설자로 활약하게 됐다.
AP 통신에 따르면 19일(한국시간) 지난 2002년 애리조나가 월드시리즈서 우승할 때 주축이었던 마크 그레이스가 애리조나 팀 해설자로 2년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크 그레이스는 지난 1988년 시카고 커브스에서 데뷔한 이래 13년동안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고 2001년 애리조나로 트레이드 된 후 지난해 은퇴했다.
그레이스는 은퇴한 후 애리조나의 한 지역 방송에서 애리조나 전담 해설가로 활동해오다 최근 애리조나의 감독직에 도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