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스타' 이천수(누만시아)가 교체멤버로 투입된다.
누만시아의 막시모 에르난데스 감독대행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원정경기(22일 오전 3시)에 출전할 예비 엔트리를 확정하면서 이천수를 리저브 멤버에 올려놓았다.
에르난데스 감독은 이날 소리아노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천수는 우리팀에서 가장 중요한 공격수 중 1명"이라며 "월드컵 예선에 뛰고 합류한지 얼마 안되기 때문에 체력 세이브를 위해 교체 투입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아틀레티코전에 4-5-1 포메이션으로 나설 누만시아는 센터포워드 오소리오, 미드필더 후안루, 미겔 페레스, 모레노, 파블로 산스 등을 선발 명단에 올려놓았다. 이천수는 후반에 오소리오와 교체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어쨌든 에르난데스 감독 대행의 이날 발언으로 이천수는 누만시아에서 다시 한번 중요한 존재임이 입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