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버슨 팔꿈치 부상으로 결장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1.22 12: 41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주포 앨런 아이버슨이 팔꿈치 타박상으로 22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와의 원정경기에 결장했다.
아이버슨은 20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 도중 방송중계 테이블에 부딪히며 팔꿈치를 부상했으며 X-레이 촬영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통증이 심해 팀의 마이애미 원정에 합류하지 못했다.
필라델피아는 아이버슨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드웨인 웨이드(25득점 7어시스트)와 샤킬 오닐(19득점 12리바운드)이 공격을 주도한 마이애미에 83-93으로 패했다.
아이버슨은 양쪽 종아리 염증에 시달리는 등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님에도 불구, 경기당 26.1점으로 리그 득점 순위 7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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