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병정' 노비츠키 발목 부상
OSEN 박상은 기자< 기자
발행 2004.11.22 15: 05

댈러스 매버릭스의 ‘독일 병정’ 더그 노비츠키가 발목이 삐는 부상을 당했다.
에 따르면 노비츠키는 22일(한국시간) 덴버 너기츠와의 경기 도중 2쿼터를 2분30초 남기고 사이드라인 부근에서 페이드어웨이 슛을 던진 후 땅에 내딛는 순간 덴버의 포워드 느네의 발 위에 떨어져 발을 접질렸다.
노비츠키는 부상 직후 메버릭스 벤치 앞 마루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후 라커룸으로 들어가 치료를 받은 것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부상 정도가 경미해 다음 경기 출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비츠키는 현재 경기당 27.3득점, 10.6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29년만의 파워포워드 출신 득점왕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노비츠키가 부상당한 이날 경기는 덴버가 댈러스를 110-82의 낙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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