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츠키 1주 이상 결장할 듯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1.23 14: 38

댈러스 매버릭스의 주포 더크 노비츠키가 1주일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덴버 너기츠와의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입은 노비츠키는 부상 정도가 심하지는 않지만 최소 1주 이상 안정을 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비츠키가 결장한 23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 한점 차로 석패한 댈러스는 25일 샌안토니오 스퍼스, 27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28일 멤피스 그리즐리스 등 3경기를 노비츠키 없이 꾸려가야 할 상황이다.
슈팅 가드 마이클 핀리의 발목 부상에 이은 노비츠키의 부상으로 댈러스 매버릭스는 시즌 초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노비츠키는 현재 경기당 25.8 득점, 10,1 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팀 전력의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노비츠키의 결장으로 2연패를 당한 댈러스는 8승 4패로 서부컨퍼런스 남서부지구 2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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