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레즈의 수비 전문 선수인 후안 카스트로(32)가 미네소타 트윈스로 옮긴다.
24일(한국시간) AP통신은 후안 카스트로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2007년 옵션 포함, 2년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카스트로는 지난 시즌 신시내티 레즈에서 111게임에 나서 타율 2할4푼4리, 5홈런, 26타점을 기록했다.
카스트로는 신시내티에서 활약하는 기간 동안 66게임에 선발 출장해 내야의 전 포지션 수비를 맡아 9할7푼3리(에러 8개)의 수비율을 기록 하는 등 타격보다는 수비가 뛰어난 선수로 알려져 있다.
미네소타는 올해 FA를 신청한 코리 코스키의 연봉이 부담돼 내보내는 대신 멀티플레이어임에도 비교적 몸값(연봉 100만달러)이 싼 카스트로를 영입해 3루수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