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언 밀러 밀워키 입단할 듯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1.24 10: 47

FA 포수 데미언 밀러가 밀워키 브루어스 입단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밀워키는 밀러와 3년간 총 875만달러의 조건에 합의했고 피지컬 테스트를 통과하는대로 계약서에 사인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밀러는 2005시즌과 2006시즌 325만달러의 연봉을 지급받게 되며 2007년 구단은 연봉 375만달러의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밀워키는 밀러에게 225만달러를 지급해야 한다.
1997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밀러는 1998년 신생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 2002년까지 뛰었고 2003년 시카고 커브스, 2004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활약했다.
2004년 정규시즌 110경기에서 2할7푼2리 9홈런 58타점을 기록했고 4할3푼2리의 도루 저지율과 1개의 실책만을 기록하는 뛰어난 수비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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