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의 간판 스트라이커였던 앨런 시어러(34)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1년 더 뛸 전망이다.
뉴캐슬의 그레이엄 수네스 감독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지역 언론에 "시어러에게 1년 더 뛰라고 제의했고 그도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시어러의 현 계약 기간은 내년 6월까지. 이에 따라 계약을 1년 연장하면 그는 2007년 6월까지 뉴캐슬 유니폼을 입게 된다.
뉴캐슬이 예상을 깨고 시어러에 1년을 더 보장한 이유는 그가 아직 팔팔하기 때문. 수네스 감독은 그에 대해 "90년대 잉글랜드 최고의 공격수였다"면서 "나이는 많지만 골결정력에 관한한 아직 웬만한 젊은 선수들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