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풀타임 선발출장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1.27 08: 29

분데스리가 2부 리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차두리가 27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열린 MSV뒤스부르크와의 정규리그 경기에 선발 출장,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데는 실패했다.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장한 차두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시종 활기찬 움직임을 보였지만 득점과 어시스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는 전반 29분 피터 반 호트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어려운 경기를 펼친 끝에 후반 42분 터진 아리에 반 렌트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프랑크푸르트는 5승 4무 6패 승점 15점으로 리그 8위 자리를 지켰다.
프랑크푸르트는 다음달 5일 코트부스와 리그 1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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