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앨런 휴스턴 다음주 복귀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1.27 11: 11

NBA 정상급 외곽 슈터 앨런 휴스턴(뉴욕 닉스)이 다음주에 코트로 복귀한다.
그동안 무릎 부상 재활 치료에 신경을 써오던 휴스턴은 27일(이하 한국시간) 팀 자체 훈련에 참가해 하프코트 게임을 무난히 치러냈다. 뉴욕 팀 닥터는 이 훈련 후 "휴스턴의 재활에 큰 진전이 었었다"고 평가했다. 휴스턴도 "현재 몸 상태가 아주 좋다"며 "조심스럽지만 곧 코트에 나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다"고 기뻐했다.
휴스턴은 왼쪽 무릎 부상으로 지난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13경기와 플레이오프에서 전혀 뛰지 못했고 올시즌에도 부상자 명단에 올라 1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올시즌 1753만달러(약 184억원)를 받는 팀내 최고 연봉자 휴스턴이 복귀하게 됨에 따라 뉴욕의 전술 운용이 한결 수월해 질 전망이다. 스티븐 마버리와 자말 크로퍼드에 의존했던 외곽포에 최고의 3점 슈터 휴스턴이 가세하면 뉴욕의 공격은 더 막강해진다.
휴스턴은 다음주말 부터 시작되는 샬럿, 멤피스, 뉴올리언스, 워싱턴과의 원정경기부터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