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14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 승리 뒷받침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1.28 09: 11

'만능 공격수' 박지성()과 '꾀돌이' 이영표가 풀타임 출전했다.
박지성과 이영표는 2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아인트호벤 필립스 스타디움서 벌어진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FC 트벤테와의 홈경기서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과 수비에서 활약하며 팀의 2-0 승리를 뒷받침했다.
거스 히딩크 PSV 감독은 이날 공격적인 4-3-3 포메이션을 썼다. 박지성은 오른쪽 공격수로 나서 시본, 파르판과 호흡을 맞췄고 이영표는 왼쪽 사이드백으로 출전해 보우마, 오이에르, 알렉스와 포백 라인을 이끌었다.
PSV는 전반 15분 시본이 선취골을 터트렸고 후반 21분 코쿠가 추가골을 넣어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PSV는 14경기 연속 무패(12승2무)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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