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시에, 마르세유 감독으로
OSEN 스포츠취재팀< 기자
발행 2004.11.29 07: 53

2002년 한 · 일 월드컵 당시 일본 대표팀을 지휘, 16강에 올려놓았던 트루시에 감독이 프랑스 축구 1부리그의 강호 마르세유 감독으로 부임한다.
28일(한국시간) AP 통신 보도에 따르면 마르세유 구단이 트루시에 감독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는 것이다.
그 동안 일본 J리그에 복귀, 빗셀 고베 감독설이 나돌았던 트루시에 감독은 마르세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르세유를 전성기 때처럼 강팀으로 만들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마르세유는 작년 시즌 유럽연맹컵(UEFA) 대회에서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던 조세 아니고 점 감독이 지난 24일 사임, 후임자를 물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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