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캠벨 영원한 아스날맨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1.29 08: 47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전 수비수 솔 캠벨이 아스날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로 아스날과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캠벨은 29일(이하 한국시간) BBC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날과의 새로운 계약이 임박했다. 다른 구단으로 이적한다는 소문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캠벨은 “아스날은 구단 프런트로부터 감독 팀 동료 팬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고 멋진 구단”이라며 아스날에서 선수 생활을 마칠 것이라고 말하며 재계약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솔 캠벨은 지난 2001년 시즌 토튼햄 핫스퍼로부터 아스날로 이적했고 올 시즌에는 종아리 부상에 시달리며 정규리그 5경기 출장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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