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전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니콜라스 아넬카(25)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한국시간) 영국 신문 는 바르셀로나가 지난 22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도중 무릎 부상을 당해 올 시즌 잔여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헨릭 라르손을 대체할 용병으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에서 활약중인 니콜라스 아넬카를 영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아넬카는 현재 맨체스터시티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으며 시즌 6골로 득점 랭킹 6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96년 프랑스 최고의 공격수라는 찬사를 받으며 프로리그에 몸담았던 아넬카는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망 등을 거쳐 현재 맨체스터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0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아넬카는 당시 팀의 주장인 라울과의 불화설에 휩싸여 채 한 시즌도 채우지 못한 채 스페인을 떠나며 ‘다시는 스페인 땅을 밟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어 이번 바르셀로나의 관심에 그가 무슨 반응을 보일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