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와 션 매리언(피닉스)이 미국프로농구(NBA) 11월 넷째주(22~28일) MVP로 선정됐다.
제임스는 이 기간 3경기 평균 29.7득점 67.3%의 야투, 6.3리바운드, 6.7어시스트, 2.33스틸 등 공격과 수비에서 만점 활약으로 소속팀 클리블랜드의 3연승을 이끌며 동부컨퍼런스 최고의 선수로 등극했다.
매리언은 3경기 평균 25.7득점, 14.3리바운드, 2어시스트, 1.67블록슛을 올리며 피닉스의 3연승을 견인하면서 서부컨퍼런스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이들 외에도 동부컨퍼런스에서는 저멀 틴슬리(인디애나), 샤킬 오닐과 드와이언 웨이드(이상 마이애미), 스티브 프랜시스(올랜도),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 래리 휴즈와 앤톤 제이미슨(이상 워싱턴) 등이 이름을 올렸고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더크 노비츠키(댈러스), 엘튼 브랜드(LA 클리퍼스), 케빈 가넷(미네소타), 자크 랜돌프(포틀랜드), 라샤드 루이스(시애틀) 등이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