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발목 부상으로 1~2경기 결장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1.30 09: 02

덴버 너기츠의 카멜로 앤서니(20)가 발목 부상으로 30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 호니츠와의 홈경기에 결장한다.
앤서니는 29일 휴스턴 로키츠와의 경기 3쿼터 도중 속공 찬스에서 휴스턴의 밥 슈라와 엉켜 넘어지며 오른쪽 발목을 부상했다. 앤서니는 X-레이 촬영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1~2 경기 안정을 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다음달 1일로 예정됐던 르브론 제임스(클리브랜드 캐벌리어스)와의 맞대결 성사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앤서니는 올시즌 13경기에 출장, 경기당 평균 19.6 득점 6.2 리바운드 3.1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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