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싸움 주범들 검찰에 기소될 듯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2.01 08: 08

지난달 20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중 관중들과의 폭력사태로 NBA 사상 최고 수위의 중징계를 받은 인디애나 페이서스 선수들이 검찰로부터 기소 당할 것으로 보인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오클랜드 카운티 지방검찰의 데이비드 고르시아 검사는 1일 를 통해 “당시 경기에서 싸움을 벌인 이는 선수건 관중이건 모조리 기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르시아 검사는 구체적으로 어떤 선수가 어떤 혐의로 기소될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역시 사건을 맡고 있는 오번힐스 경찰서의 관계자는 론 아티스트, 저메인 오닐, 스티븐 잭슨, 데이비드 해리슨 등 4명이 폭력 혐의로 기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번힐스 경찰서는 론 아티스트 등 4명의 인디애나 선수들은 사건 수사를 위한 경찰 측의 진술 조사를 거부했고 다음주 초 경찰의 사건 조사서를 넘겨 받은 검찰이 기소를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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