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우표도 나왔네
OSEN 기자
발행 2004.12.02 12: 25

'야구 천재' 스즈키 이치로(31.시애틀 매리너스) 우표가 발행됐다.
2일 일본의 에 따르면 2004시즌 262개의 안타를 쳐내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운 이치로를 기념하기 위한 우표가 지난 12월1일부터 일본에서 발매됐다.
모두 10가지로 된 이 우표는 이치로가 조지 시슬러의 종전 기록을 깨는 258번째 안타를 치는 순간부터 262호를 기록할 때까지 모습을 담은 5가지와 이치로의 플레이 장면이 들어 있는 5가지로 돼 있다.
1시트에는 1장에 80엔(약 800원)짜리 10종이 들어 있고 특별 폴더는 3150엔(약 3만1500원)인 이 우표에 대한 구입 예약은 이미 시작돼 24시간 편의점인 로슨에서 내년 2월 14일까지 예약이 가능하고 우체국에서는 오는 20일부터 접수를 받는다.
일본에서는 이번 우표 판매를 관장하기 위해 이치로 우표 사무국이라는 기구도 생겼다./스포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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