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 니키 버트 부상으로 1개월 결장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2.04 14: 36

잉글랜드 대표팀의 미드필더 니키 버트(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부상으로 약 한달 가량 경기에 출장하지 못한다.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는 3일(이하 한국시간) 니키 버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내년 1월까지 경기 출전이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버트는 지난 7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뉴캐슬로 이적했고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정규 리그 12경기에 출장,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뉴캐슬은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스트라이커 앨런 시어러의 공백에 더해 니키 버트까지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게 돼 5일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선두 첼시와의 경기가 더욱 부담스러워졌다.
시어러는 12일 포츠머스와의 경기부터 다시 그라운드에 설 수 있을 전망이다.
그레이엄 수네스 감독은 “니키 버트는 이적해올 때부터 몸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계속된 경기 출장으로 부상이 악화된 듯 하다”며 “그의 결장은 우리로서는 크나큰 타격”이라고 버트의 공백으로 인한 전력 손실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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