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 감독 이천수에 다시 한번 신뢰 표시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2.04 14: 38

'밀레니엄 스타' 이천수(23. 누만시아)가 다시 한번 신임을 받았다.
누만시아의 막시모 에르난데스 감독은 3일(이하 한국시간) 소리아노 지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이천수는 우리 팀에서 가장 중요한 공격수 중 1명"이라고 또 강조했다.
그는 "우리 팀이 요즘처럼 경기한다면 절대 2부리그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공격수들이 잘 해줘서 경기에 활력을 찾았다"고 미소를 지었다.
에르난데스 감독은 그러면서 "프리킥을 전담하고 공격의 활로를 뚫는 이천수는 앞으로도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믿음을 보였다.
에르난데스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해임된 프란시스코 로페스 전 감독에 이어 대행으로 임명된 후 3경기에서 2승1패로 승점 6점을 챙기며 선전, 구단으로부터 정식 감독으로 발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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