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버트 아레나스(워싱턴)와 더크 노비츠키(댈러스)가 미국프로농구(NBA) 12월 첫째주(현지시간 11월29일~12월5일) MVP로 뽑혔다.
동부 컨퍼런스 MVP 아레나스는 이 기간에 평균 25.7득점, 야투율 44.9%, 3점슛 성공률 57.1%에 5.3어시스트, 4.7리바운드, 2.7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3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주말 시카고와의 경기서는 올시즌 자신의 최고득점인 34점을 올렸다.
서부 컨퍼런스 MVP 노비츠키는 이 기간에 평균 34.7득점, 12리바운드, 2.7어시스트, 2.67블록슛을 올리며 댈러스가 휴스턴과 유타를 격파하는 데 선봉장 역할을 했다. 특히 휴스턴전에서는 올시즌 최다인 53득점을 올리며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 평균 26.8득점)를 제치고 득점 선두(평균 27.4득점)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