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야구 복귀 없다" 재확인
OSEN 정연석 기자 < 기자
발행 2004.12.07 12: 38

"야구 선수로 복귀하지 않겠다. 지금은 음악을 열심히 하고 싶을 뿐이다"
가수로 변신한 이상훈(33)이 야구선수로의 복귀 가능성을 또한번 일축했다.
7일 일간스포츠와 제일화재해상보험(주)이 공동 주최한 2004 제일화제 프로야구대상에 초청가수로 나선 이상훈은 사회를 보던 하일성 KBS 해설위원의 거듭된 야구 복귀에 대한 질문에 현재로서는 그라운드에 다시 나설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인기가수 김현정, 자전거 탄 풍경 등과 함께 초청가수로 이날 야구 선후배 동료들 앞에서 뛰어난 노래 솜씨를 뽐낸 이상훈은 "예전에는 양복을 입고 시상식에 참석했는데 기타를 들고 가수로 나서 기분이 묘하다"고 밝혔다.
최근 정식으로 가수로 데뷔한 이상훈은 콘서트 등을 통해 노래를 부른 적은 많지만 이날처럼 개런티를 받고 외부행사에 초대가수로 나선 것은 처음이다.
이상훈은 이날 시상식 중간에 2곡, 식후 2곡 등 모두 4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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