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빨리 결혼하고 싶어요"
OSEN 스포츠취재팀< 기자
발행 2004.12.07 14: 35

빅리거 최희섭(23.LA 다저스)이 가능한 한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7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일간스포츠와 제일화재해상보험(주) 공동주최 2004 제일화재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최희섭은 "올시즌이 끝난 후 귀국해서 지인들로부터 결혼을 언제하느냐"고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인연이 닿는다면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20개의 홈런밖에 치지 못해 아쉬웠다는 최희섭은 "내년시즌에는 반드시 30홈런을 때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 야구만큼 중요한 게 결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최희섭은 "좋은 가정을 꾸리는게 중요하다. 특히 외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외로울 때가 많아 마음을 편하게 해줄 동반자가 곁에 있어줬 으면 하는 생각이 들곤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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