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래드키와 재계약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2.08 15: 08

미네소타 트윈스가 FA 투수 브래드 래드키를 잔류시키는데 성공했다.
미국의 스포츠전문사이트 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가 2년간 1800만 달러의 조건에 래드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1995년 빅리그에 데뷔한 후 10시즌째를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보낸 프랜차이즈 스타인 래드키는 올해 제 2선발로 활약하며 11승 8패, 방어율 3.48의 빼어난 투구로 팀의 지구 우승에 한 몫했으며 시즌 종료 후 LA 다저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왔다.
래드키는 내년 시즌에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에이스 호안 산타나에 이어 제 2선발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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