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앨런 스미스가 경기 전날 애인과 동침을 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아스'는 맨체스터발 외신을 인용해 8일(이하 한국시간) "스미스가 프리미어리그 사우스햄턴전이 열리기 전날인 5일 애인 니키 샌더슨의 아파트로 올라가는 게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니키는 곱게 빗은 금발에 푸른 눈, 아름다운 각선미를 지닌 전형적인 금발 미인. 현재 영국에서 뜨기 시작한 모델 겸 탤런트로 스미스와는 한 TV 프로그램에서 만났다고 한다.
이들은 루드 반니스텔루이나 웨인 루니 커플처럼 요란하게 사랑을 하지는 않고 비밀리에 데이트를 즐겨오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말처럼 최근 잉글랜드 파파라치들의 집요한 추격에 덜미를 잡혔다.
그러나 스미스는 "섹스는 경기력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못한다"며 사랑스러운 애인과 자주 시간을 보낼 것임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