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아내를 둔 티에리 앙리(27. 아스날)가 아빠가 된다.
영국 대중지 '더 선'지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티에리 앙리의 아내 니콜 메리가 임신했다. 내년 여름 출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앙리와 메리는 3년 전 한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축구 스타와 떠오르는 모델로 만나 사랑을 속삭여 오다 지난해 결혼했다. 이들은 소문난 '잉꼬 부부.'
앙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임신한 여자의 모습"이라며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들뜬 표정을 지어보였다.
앙리는 현재 호나우딩요(바르셀로나) 안드레이 셰브첸코(AC밀란)과 함께 FI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