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 남성잡지 GQ 선정 '올해의 선수'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2.11 15: 32

세계최고의 스트라이커 호나우두(28. 레알 마드리드)가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남성 잡지 'GQ'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발매된 특별판 4호에서 호나우두를 '2004년의 스포츠스타'로 선정했다. 'GQ' 편집부는 장시간 토론 끝에 호나우두를 수상자로 뽑았으며 13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팰리스 호텔에서 시상식을 갖기로 했다.
'GQ' 편집부의 한 관계자는 "호나우두는 축구 실력 뿐 아니라 정장을 입었을 때의 맵시, 여성 팬들을 끌 수 있는 카리스마, 천진난만한 미소가 돋보인다"며 "모든 면에서 수상자로 선정될 만한 자격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전성기 때의 실력을 되찾으며 연일 득점포를 터트리고 있는 호나우두는 내년 2월 결혼식까지 앞두고 있어 그라운드 안팎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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