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후반 40분 교체 출장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2.12 09: 20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챔피언리그 울버햄턴의 설기현이 글렌 호들 신임 감독 취임 후 첫 경기에 후반 교체 출장했으나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설기현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열린 왓퍼드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후반 40분 케빈 쿠퍼와 교체 투입됐으나 상대 수비의 파울로 프리킥을 한번 얻어내고 크로스를 한번 올렸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지는 못했다.
울버햄턴은 전반 4분 엘거슨에게 선취골을 허용했으나 전반 35분 터진 올로피냐나의 동점골로 1-1로 비겼다.
올시즌 최악의 부진에서 헤메고 있는 울버햄턴은 이로써 7승 7무 9패 승점 28점으로 리그 17위에 머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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