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가 경기를 하다가 사망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스페인 4부리그팀 페스카데리아 모레노의 다비드 고메스(30)는 13일(한국시간) 벌어진 홈 경기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바로 숨졌다.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사망한 사건은 올해로 벌써 세번째다.
고메스는 경기를 하던 도중 축구장 한쪽 구석에서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다. 페스카데리아 팀닥터는 응급처치를 하고 바로 구급차를 불렀지만 고메스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경기 도중 사망하는 선수들이 늘어나자 선수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있던 도중에 또 이런 사고가 발생하자 넋을 잃은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