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투, 2년 연속 아프리카 골든볼 도전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2.13 10: 14

카메룬의 스트라이커 사무엘 에투(바르셀로나)가 2년 연속 '아프리카 골든볼'에 도전한다.
아프리카 축구연맹(CAN)은 13일(이하 한국시간) '2004 아프리카 골든볼' 후보자 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지난해 수상자 에투와 함께 제이제이 오코차(나이지리아 MF), 엠마누엘 아데바요르(토고 FW), 디디데 드로그바(토고 FW), 베니 맥카시(남아공 FW) 등이 포함됐다.
골든볼은 이들 후보자 중 CAN 소속 53개국 대표팀 감독들로부터 가장 많은 투표를 획득한 선수에게 주어지며 내년 2월15일 남아공화국 더반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CAN은 '아프리카 골든볼'과 함께 2004년 아프리카 최고의 팀, 최고의 GK, 최고 감독, A매치 최다득점자 등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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